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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교육 경감부터 AI 진로까지" 경기도교육청, 6개 지역 특화 교육모델...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역량, 사교육 경감 등 지역 현안을 교육 섹터와 연계해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연성대학교에서 실무 워크숍을 열고 2026년 모델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개발(R&D) 행보에...

"사교육 경감부터 AI 진로까지" 경기도교육청, 6개 지역 특화 교육모델...

2026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주제별 워크숍, 세미나 성료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연성대학교에서 실무 워크숍을 열고 2026년 모델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개발(R&D) 행보에 나섰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경기도 내 시·군별 여건에 맞춘 이른바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이 6개 선도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구체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역량, 사교육 경감 등 지역 현안을 교육 섹터와 연계해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연성대학교에서 실무 워크숍을 열고 2026년 모델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개발(R&D)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담당자 60명이 참석해 '특화 모델 연구의 이해와 실제' 전문가 강연을 청취하고 각 선도교육지원청의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특화 모델의 현장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논의가 오갔다. 도교육청은 현장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델 확산과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선도교육지원청은 △화성·오산(교육 1-2 섹터 연계) △수원(교육 2-3 섹터 연계) △부천(교육 격차 해소) △안양·과천(사교육 경감) △동두천·양주(글로벌 진로 역량) △포천(인공지능 활용 진로 역량) 등 6곳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경기공유학교 중심의 모델에서 나아가 교육 섹터 및 국정 과제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모델의 외연을 교육 영역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은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 문제를 타개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도내 선도교육지원청과 전문가 집단이 공동으로 연구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지향한다.

이번 R&D 사업은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면밀히 고려한 맞춤형 모델 개발을 골자로 하며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공교육의 영역을 지역 사회 전반으로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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