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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계아트앤컬쳐, 논개의 삶을 음악극으로 되살린 ‘꽃잎, 날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사계아트앤컬쳐(대표 서진은)가 23일 오후 7시 장수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음악극 ‘꽃잎, 날다’를 선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사계아트앤컬쳐(대표 서진은)가 23일 오후 7시 장수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음악극 ‘꽃잎, 날다’를 선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사계아트앤컬쳐(대표 서진은)가 23일 오후 7시 장수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음악극 ‘꽃잎, 날다’를 선보인다.

‘꽃잎, 날다’는 장수 출신 인물인 주논개의 삶과 의거를 오늘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창작 음악극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공연예술과 연결한 작품이다. 작품은 논개의 마지막 순간뿐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사랑과 상실을 겪고 스스로 결단에 이르는 과정을 음악과 연기, 무용으로 풀어낸다.

올해 공연은 2025년 초연의 서사 구조를 바탕으로 음악과 안무, 무대 연출을 보완했다. 현대무용가 김재덕의 안무를 더하고 퓨전 오케스트라 편곡을 보강해 논개의 내면과 결단을 표현한다.

무대는 배우와 무용수가 움직이는 공간과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공간으로 나눠 구성한다. 공연은 라이브 연주와 내레이션을 결합하고, LED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장수의 자연과 꽃잎, 물결, 불길, 촉석루 등 작품의 주요 이미지를 구현해 논개의 삶과 감정 변화를 전달한다.

서진은 대표는 “이번 재공연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발전시키고,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선보일 수 있는 레퍼토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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