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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빅오션, "더 많은 이들이 설레는 여행을"…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한편 빅오션은 음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팬들을 향한 고백을 담은 디지털 싱글 'Make it up to you'를 선보이며 무대와 음원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빅오션, "더 많은 이들이 설레는 여행을"…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열린관광을 알리는 얼굴로 나선다. 멤버 전원이 청각장애인인 팀이 관광 분야 홍보대사에 이름을 올리면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0일 빅오션(찬연, PJ, 지석)을 ‘2026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빅오션은 앨범마다 수어를 안무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K-팝 무대에 새로운 방식을 더해온 그룹이다.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 한국관광공사 ‘2026 열린관광 명예홍보대사’ 맡고 무장애관광 인지도 확산 나선다. (사진=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그동안 빅오션은 장애를 한계로 두지 않고 각자의 감각과 개성을 무대 위 표현으로 풀어내 왔다. 이러한 방향성이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하는 열린관광의 가치와 맞물리면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위촉과 함께 빅오션이 맡게 된 역할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빅오션은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무장애관광 인지도를 넓히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의 한 축으로는 열린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체험 영상 제작이 예고됐다. 빅오션은 올해 말까지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행 과정에서 마주치는 여러 장면을 자신의 시선으로 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명예홍보대사로 발탁된 빅오션은 소감을 통해 이러한 취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빅오션은 “일상 속 문턱을 직접 느껴본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다짐했다.

한편 빅오션은 음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팬들을 향한 고백을 담은 디지털 싱글 ‘Make it up to you’를 선보이며 무대와 음원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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