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상화폐 암호화폐 이미지 (사진=국제뉴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이미지)
가상자산 시장이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소폭 반등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기준 대장주 비트코인은 1억 700만 원대를 회복했고, 주요 알트코인들도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3% 상승한 1억 729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0.43% 오른 326만 8,000원을 기록 중이며, 리플(+0.15%)과 도지코인(+0.72%)도 소폭 상승하며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알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센트리퓨즈다. 센트리퓨즈는 전일 대비 21.74% 급등한 364원에 거래되며 독보적인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비트텐서는 12.30% 급락하며 하락 폭이 두드러졌고, 온톨로지가스도 4.55% 내림세를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거래대금 측면에서는 비트코인이 약 1,357억 원으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으며, 리플(1,206억 원)과 이더리움(975억 원)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는 전일 대비 0.07% 오른 1,487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심리적 저지선인 1억 원 위에서 견고하게 버티며 반등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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