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번들거림을 줄인 남성 전용 선케어 제품 ‘아웃런 선스틱’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남성 피부 데이터와 실제 사용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비레디는 선케어 사용 시 끈적임과 번들거림에 대한 불편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가볍고 보송한 사용감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아웃런 선스틱’은 피부에 닿는 즉시 밀착되는 에어터치 제형이 특징이다. 과도한 피지를 잡아주며 번들거림 없이 깔끔한 마무리감을 제공해, 선케어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에는 병풀 추출물 유래 핵심 성분인 테카(TECA)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컨디션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피부 케어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야외 활동 환경도 반영했다. SPF50+ PA++++ 자외선 차단 지수와 함께 8시간 지속내수성을 적용해 물과 땀에 강한 것이 강점이다. 러닝, 골프 등 활동량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비레디 관계자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감과 지속력,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균형 있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간편하면서도 실용적인 남성 선케어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무신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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