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 30년 헤리티지 담은 첫 ‘올인원 로션’ 출시
오딧세이 로맨틱 올인원 로션 제품 이미지 ㅣ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가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제품인 '로맨틱 올인원 로션'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1996년부터 이어온 오딧세이 로맨틱 라인의 헤리티지와 기능을 집약한 제품으로, 브랜드 최초의 올인원 로션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오딧세이는 그동안 스킨, 로션 제품 중심으로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시장 입지를 구축해왔으며, 간편한 사용성을 선호하는 남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로맨틱 올인원 로션'은 로맨틱 라인의 시그니처 향을 그대로 담은 올인원 로션으로, 한 번의 사용만으로 스킨케어와 향 케어를 동시에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5중 히알루론산과 그린티 워터를 함유해 깊은 보습을 제공하며, 저분자 콜라겐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및 아데노신 성분을 더해 수분 보습부터 안티에이징까지 6중 기능성 케어를 구현했다. 회사측은 "남성 주요 피부 고민인 건조함, 탄력 저하, 칙칙한 피부톤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설화수, 지친 피부에 생기 더하는 ‘윤조에센스미스트’ 출시
설화수 신제품 '윤조에센스미스트' 연출 이미지 ㅣ 설화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일상 속 자극으로 지친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와 윤기를 선사하는 신제품 ‘윤조에센스미스트’를 출시한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미스트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윤빛 페이셜 미스트다. 외부 환경의 반복되는 자극으로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500시간 숙성 인삼 유래 성분을 담은 설화수의 독자 성분 ‘림파낙스™’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성분은 피부 조절 인자인 EGR3를 활성화해 피부 스스로의 회복력을 끌어올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세 분사 기술을 적용해 안개처럼 섬세한 입자가 얼굴에 부드럽게 안착되어 사용감도 편안하다. 메이크업 전에는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고, 메이크업 후에는 자연스러운 윤기와 밀착력을 높여 '틈새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자신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미스트는 4월 20일 카카오 채널을 통해 사전 출시됐다.
■더페이스샵,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 리뉴얼 출시
더페이스샵,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 리뉴얼 출시 관련 이미지 ㅣ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미감수 라인 론칭 20주년을 맞아 대표 베스트셀러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을 리뉴얼 출시한다.
2006년 첫 선을 보인 ‘미감수 브라이트 클렌징 폼(이하 미감수)’은 쌀뜨물로 세안하면 얼굴이 밝아진다는 한국의 전통 미용 비법을 담아, 순하면서도 강력한 세정력으로 20년간 사랑받아온 더페이스샵의 베스트셀러다. 미감수는 국내를 넘어 미국 아마존 클렌징 카테고리 5위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수출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800만개를 돌파했다.
미감수는 20년간 축적된 더페이스샵의 쌀 연구의 노하우를 담은 ‘국민 쌀뜨물 클렌저’다. 경기도 여주산 무농약 프리미엄 쌀을 사용해 약 50℃의 최적 온도에서 72시간 동안 총 2억7000만회에 이르는 초음파 진동 버블 추출 기법을 적용, 보습과 브라이트닝 성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미감수 특유의 풍성한 거품과 촉촉한 사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패키지 디자인 업그레이드 및 인체시험 테스트 강화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전통적인 감성을 강조했던 기존 디자인에서, 쌀뜨물 세안이 선사하는 ‘맑고 뽀얀 피부’를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선명한 컬러와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신제품 미감수는 20일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26일까지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후 더페이스샵 직영몰, 무신사 등 주요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니클로, 서울시∙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2026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 진행
'2026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 포스터 ㅣ 유니클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및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이하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2026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본 사업은 장애로 기성복 착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리폼 의류를 지원하는 유니클로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산하 및 협력 기관 소속 보조공학사, 사회복지사 및 재단사가 직접 참가자와의 상담을 거쳐 개개인의 특성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리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은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월)을 시작으로 5월 17일(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뒤, 본 사업에 참여하는 400명에게 약 1,600장의 맞춤형 리폼 의류를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가 희망할 경우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의류를 추가로 리폼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올해 유니클로는 본 사업을 위해 서울시 및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공공·기업·전문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장애인의 의복 선택권을 확장하고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본 업무협약에 따라, 유니클로는 사업에 필요한 의류와 1억 1천만 원의 재원을 후원하고,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리폼 서비스 전반을 담당하며, 서울시는 사업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 출범한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은 지난해까지 약 4,200여 명의 장애인에게 1만 8천여 벌의 리폼 의류를 지원해왔다. ‘2026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은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코오롱스포츠, 첫 주최 ‘코오롱 트레일 런 2026’ 성료!
대회에 참가한 '코오롱 애슬릿’ 소속 선수 (왼쪽부터) 강민구, 김지수, 양주하, 안기현, 김영조 ㅣ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첫 주최한 ‘코오롱 트레일 런 2026(KOLON TRAIL RUN 2026)’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오롱스포츠가 트레일러닝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순한 레이스를 넘어 완주 이후의 시간까지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1박 2일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신청 오픈 10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러너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대회 첫날인 18일에는 총 1,700명의 참가자가 3개 종목에 나눠 횡성의 깊은 숲을 달렸다. 종목별로는 ▲35K 싱글 ▲35K 듀오 ▲15K가 운영됐으며, 이른 새벽에 출발하는 일반적인 대회와 달리 여유로운 출발 시간을 설정해 마지막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모든 이가 함께 축하하는 현장 분위기가 조성됐다.
35km 코스는 웰리힐리파크에서 출발해 청태산과 대미산을 지나 계촌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횡성의 원시림과 능선이 선사하는 장관을 만끽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2인 1조가 함께 완주하는 35km 듀오 종목은 파트너와 속도를 맞추며 경쟁보다 협력에 집중, 자연을 느끼며 함께 가는 트레일러닝 본연의 매력을 전달했다. 입문자를 위한 15km 코스 역시 참가자들이 본인의 페이스에 맞춰 자연을 경험하며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올해 코오롱스포츠가 정식 창단한 ‘코오롱 애슬릿(KOLON Athletes)’ 소속 김지수, 김영조, 안기현, 양주하, 강민구 트레일러닝 선수들이 전원 참여해 대회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대회 경기 결과, 35K 싱글 종목에 출전한 김영조 선수가 03시간 28분 13초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특히 2위와 40분 이상의 격차를 벌리는 완벽한 레이스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해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튿날인 19일에는 번외 경기인 ‘버티컬 레이스’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레이스는 스키 슬로프의 가파른 경사면을 따라 300m 높이를 치고 올라가는 약 1.5km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시간의 강렬한 몰입을 경험했으며, 완주 후에는 곤도라를 이용해 정상에서 여유롭게 하산하며 1박 2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비앤비코리아, 2025년 매출액 1,412억원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
비앤비코리아 김포 신규 공장 조감도 ㅣ 비앤비코리아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비앤비코리아(대표 함봉춘)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412억원과 영업이익 262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4월 미국발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비앤비코리아는 글로벌 인디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ODM 역량을 발휘하여 수주를 확대한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76%, 58% 증가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비앤비코리아는 스킨케어(기초 화장품) 중심의 ODM/OEM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주요 브랜드 고객사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제품 기획과 개발, 생산까지 통합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이후 현재까지 매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성장하며, 지속적인 고성장을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비앤비코리아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김포 학운 산업단지 일대에 신규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다. 약 2,800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했으며, 공장 1동은 2027년 5월 준공 및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2동 증설을 통해 2028년까지 단계적 확장을 완료하고 통합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AGE20’S, ‘포어 스케일링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 출시
AGE20’S 포어 스케일링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 모델컷 ㅣ 애경산업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에서 저자극 효소 파우더로 모공 속 노폐물을 클렌징 해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해 주는 ‘포어 스케일링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PORE SCALING CLEANSING POWDER)를 출시했다.
AGE20’S 포어 스케일링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는 모공 속 피지 등 노폐물을 녹이고, 비워진 자리는 수분으로 채워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해 주는 파우더 형태의 클렌저이다.
■무신사,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매거진 B’ 인수
무신사가 인수한 비미디어컴퍼니의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매거진 B' Vol.100 모습 ㅣ 무신사
무신사가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인 ‘매거진 B’를 발행하는 비미디어컴퍼니를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신사는 비미디어컴퍼니와 ‘매거진 B’가 구축해온 독보적인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발전시키기로 상호 합의하고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한국에서 출발해 각자의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온 두 회사가 힘을 합치게 되며, 무신사는 ‘매거진 B’의 글로벌 미디어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2011년 창간된 ‘매거진B’는 브랜드를 하나의 문화로 탐구하고 취재해온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지난 15년 동안 프라이탁, 파타고니아, 무인양품, 츠타야, 샤넬 등 100개의 브랜드를 기록하며 독자적인 브랜드 아카이브를 구축해왔고, 창간부터 영문판을 함께 발행하며 글로벌 미디어로서 해외 40여개 국가에 170만 부 이상을 판매했다.
독자적인 편집 관점과 세련된 디자인 언어로 패션, 라이프스타일, 테크, 공간, 도시 등 다양한 산업을 넘나들며 브랜드를 탐구하는 ‘매거진 B’의 미디어 콘셉트는 2013년 칸느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은사자상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전 세계 브랜드와 크리에이티브 씬의 확고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
무신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있어 중요한 미디어 역량을 갖추게 됐다. ‘매거진 B’가 축적해온 해외 미디어 네트워크와 영향력, 브랜드 에디토리얼 및 크리에이티브 경험은 무신사가 글로벌 시장을 확장하는 데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양사는 ‘매거진 B’를 단순 미디어를 넘어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IP(지식재산권)와 라이선스 사업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무신사의 인수 이후에도 ‘매거진 B’는 편집 방향과 미디어 독립성을 그대로 유지한다. 조수용 발행인은 창업자로서 ‘매거진 B’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김명수 대표와 박은성 편집장을 중심으로 한 기존 구성원들이 축적한 노하우와 편집 철학을 바탕으로 계속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프로-스펙스, ‘2026 패럴림피언과 함께하는 장애인스포츠 페스티벌’ 성료
프로-스펙스 ‘2026 패럴림피언과 함께하는 장애인스포츠 페스티벌’ 사진 (윗줄)이제혁 선수, (아래줄 왼쪽부터)백혜진, 김윤지, 이용석 선수 ㅣ FC서울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대표 도석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FC서울,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2026 패럴림피언과 함께하는 장애인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후원하며, 장애인체육의 가치를 알리는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지난 18일(토),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월드컵경기장 N구역 광장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FC서울, 프로-스펙스가 함께한 ‘2026 패럴림피언과 함께하는 장애인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에 앞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경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휠체어컬링의 은메달리스트인 백혜진, 이용석 선수는 FC서울의 사전 이벤트에 참여하여 관중들과 소통했다.
특히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2관왕을 포함해 메달 5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 패럴림픽의 간판스타로 떠오른 파라 노르딕스키 금메달리스트 김윤지 선수가 매치볼을 전달했으며, 파라 스노보드 동메달리스트 이제혁 선수가 시축을 맡아 스포츠로 하나 되는 모습을 몸소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시각축구, 휠체어농구 등 다양한 장애인스포츠 체험 부스 및 참여형 이벤트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포츠를 매개로 장벽 없는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대중적 공감대를 한 차원 더 높였다는 호평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2024년 파리 패럴림픽을 시작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FC서울과는 2022년부터 공식 킷 서플라이어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스포츠의 다양성과 포용성 가치를 ‘모두를 위한 스포츠(Sports for all)’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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