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동 피해기업 등에 6조원 규모 생산적금융 지원
ㅣ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6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중소벤처기업 생산적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책자금 이용기업이며, KB국민은행은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6조원 한도 내에서 특별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특별 금리우대 외에도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2년간 연 1.0%p씩, 총 2%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중동 사태로 물류비 상승과 계약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추가 금융 수요 발생 시, 양 기관의 지역 단위 협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이 중동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리디(RIDI)와 손잡고 금융과 콘텐츠 결합한 새로운 손님 경험 선보인다
ㅣ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10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대표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RIDI) 주식회사와 새로운 손님 경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금융 서비스와 리디만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원큐 내 ‘놀이터’ 페이지에 리디의 웹툰·웹소설, 만화,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손님이 금융과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하는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나원큐’ 앱을 기존 전통 금융 중심에서 벗어나 손님의 일상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일상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하나은행과 리디의 주요 협약 내용은 ‘하나원큐’ 앱 내 독점적으로 노출되는 ▲리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혜택 제공 ▲리디 인기 작품 한정판 굿즈 증정 ▲브랜드 및 서비스 연계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5월에 첫 독점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내 ‘놀이터’ 페이지를 통해 참여한 손님 전원에게 하나원큐 캐시(7캐시~500캐시)를 지급하고, 리디 포인트(500포인트~10,000포인트)는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웹툰·웹소설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리디 콘텐츠 이용을 통한 ‘하나원큐’ 체류시간 확대와 앱 방문 빈도 증가를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여기서 발생되는 콘텐츠 소비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활용해 손님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등 AI·디지털 기반 마케팅 역량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대표 콘텐츠 플랫폼인 리디와의 협업은 금융의 경험 영역을 한층 넓히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하나원큐를 통해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기식 리디 대표이사는 “ 하나은행 금융 플랫폼과 리디 콘텐츠 작품을 연계해 고객 접점을 한층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ㅣ우리은행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진완 은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을 추천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청소년 전용 서비스인 ‘틴틴’ 거래를 분석해 불법도박 의심 계좌에 대해 경고 알림 및 입금 차단 등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또한 청소년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하며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진완 은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미래 세대가 도박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안전한 금융 울타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K-푸드 및 생산적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2026'농식품기업여신 GD'발대식 개최
ㅣ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4월 10일 서울 중구 본사 신관에서 K-푸드 관련기업 지원 확대와 생산적 금융 추진을 선도할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D는 ‘Green Director’ 의 약자로,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기 위해 선발된 농식품금융 특화 전문가를 의미한다. 전국 영업점의 핵심 인력 66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단순한 여신 지원을 넘어 현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농식품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농식품금융 리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과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GD들이 참석했으며,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농식품기업 심사기법 △농식품기업 외국환거래 △농식품기업 세무컨설팅 △농식품기업 투자지원 사례 등 심도 있는 통합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은“농협은행은 농식품금융 전문은행으로서 농식품 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실물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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