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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부경찰서 '농소2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출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지역사회 '시동'

울산북부경찰서(총경 최문태) 농소2파출소는 지난 7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농소2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민·경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북부경찰서 '농소2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출범 함께 만드는 안전한 지역사회 '시동'

울산북부경찰서 농소2파출소는 지난 7일 '농소2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민·경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울산 북부경찰서 제공

울산북부경찰서(총경 최문태) 농소2파출소는 지난 7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농소2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민·경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치안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함께 참여하는 협력치안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지역 치안 문제 발굴과 범죄예방 활동, 주민 의견 수렴, 생활안전과 시책 발굴 및 제안 등 경찰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기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농소2파출소장과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협의회 운영 취지 및 활동 계획 설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경찰과 주민이 함께 지역의 안전을 만들어 가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치안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안전한 농소2동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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