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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 6기 입주예술가 결과보고전 개최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은 창작소 내 갤러리에서 6기 입주예술가 결과보고전 ‘발현’을 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 6기 입주예술가 결과보고전 개최

▲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은 창작소 내 갤러리에서 6기 입주예술가 결과보고전 ‘발현’을 열고 있다. 사진은 조윤아 작가 전시 모습. 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은 창작소 내 갤러리에서 6기 입주예술가 결과보고전 ‘발현’을 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1월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사유가 형상이 되는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발현’을 주제로, 6기 입주예술가들이 입주기간 이어온 창작활동과 예술적 탐구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7명의 예술가가 릴레이 형식으로 각자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앞서 장수영(평면회화), 조윤아(한국화), 천은진(그림책·원화·오브제) 작가가 전시를 진행했고, 오는 24일까지는 임희정 작가가 북구 지역 노동자의 모습을 관찰하고 표현한 평면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10월28일부터 11월7일까지는 김명희 작가가 전통 문인화 작품을, 11월11일부터 21일까지 조성원 작가가 울산의 풍경을 담은 평면회화와 아카이빙 작품을 소개한다.

공연예술 분야 김근영 작가의 공연은 11월 4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전시는 화~금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30분~오후 3시 관람할 수 있다.

감성갱도2020 관계자는 “이번 결과보고전은 입주예술가들이 감성갱도2020에서 쌓아온 고민과 실험, 창작의 시간이 각자의 예술언어로 드러나는 자리다”며 “지역 주민들이 작품을 통해 예술가들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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