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산림조합 산사랑봉사단원들이 선화공원에서 쓰레기를 줍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여군산림조합 제공)
부여군산림조합이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선화공원 환경 정비에 나섰다. 임직원과 대의원들이 공원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녹화 활동을 펼쳤다.
부여군산림조합은 지난 10월 27일 선화공원 일대에서 도시녹화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조합 임직원과 대의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산사랑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선화공원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부여군산림조합은 2015년 부여군과 도시녹화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매년 마을숲과 학교숲, 경관숲, 공원녹지 등을 대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민들이 쾌적한 휴식·여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녹지환경을 가꾸는 취지다.
부여군산림조합은 관내 임업기술지도 전담기관으로, 사유림 산주를 대상으로 숲가꾸기사업 신청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조합은 도시녹화 활동과 임업기술지도를 통해 지역 숲과 녹지 관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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