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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형 유보통합 소식, 카카오톡으로 전한다

부산지역 학부모와 유아교육·보육 현장 종사자들이 유보통합 관련 내용을 카카오톡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부산형 유보통합 소식, 카카오톡으로 전한다

부산시교육청이 개설한 '부산형 유보통합' 카카오톡 채널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지역 학부모와 유아교육·보육 현장 종사자들이 유보통합 관련 내용을 카카오톡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 13일 공식 카카오톡 채널 '부산형 유보통합'을 개설하고 정보 제공에 들어갔다.

주요 이용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다. 여러 경로에 흩어진 내용을 모바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별도의 창구를 마련했다.

채널에는 부산형 유보통합의 비전과 방향, 주요 정책, 시범 프로그램, 행사와 연수 일정 등이 올라간다. 글 위주의 안내에서 벗어나 카드뉴스와 영상 형태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새로운 제도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고 관련 소식을 일관되게 알리는 데 채널을 활용한다. 학부모와 교직원의 의견을 듣는 공식 소통 창구 역할도 맡긴다는 구상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현장의 이해와 공감이 중요한 정책"이라며 "필요한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살피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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