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구청장 최진봉)는 오는 28~31일까지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에서 구민과 관광객을 위한 거리공연 ‘40계단 잠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을 활용한 거리공연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공연예술인들이 참여해 저글링, 클래식, 색소폰·일렉기타 듀오, 포크 락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구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연을 통해 구민과 관광객 모두가 40계단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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