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16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부산 지역 조선업계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주도할 AI 혁신 얼라이언스가 18일 출범했다.부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부산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12개 기관은 18일 AI 혁신 얼라이언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술개발 및 현장 실증, 온라인 소통 커뮤니티 구축, 정부 지원사업 공동 발굴 등을 수행한다.이날 출범하는 AI 혁신 얼라이언스는 부산의 조선 관련 중소기업이 직면한 숙련 인력 고령화, 높은 불량률, 디지털 기반 시설 부족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한다.특히 AI 기반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한 뒤 강서구 산업단지 내 조선·주조기업 현장을 방문해 AI 기반 제조 혁신 방안 도입을 모색해왔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조선업계 AI 전환 모색…혁신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 지역 조선업계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주도할 AI 혁신 얼라이언스가 18일 출범했다. 부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부산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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