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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동구 ‘토요 배움키친’ 개강…11월까지 운영

부산 동구 주민들이 연령 구분 없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토요일 강좌를 골라 배우는 평생교육 과정이 시작됐다.

부산 동구 ‘토요 배움키친’ 개강…11월까지 운영

지난 22일 부산 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주민들이 '토요 배움키친' 강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 주민들이 연령 구분 없이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토요일 강좌를 골라 배우는 평생교육 과정이 시작됐다.

동구는 지난 8월 22일 평생학습관에서 '토요 배움키친'을 개강했다.

교육과정은 도전·성장·활력·함께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인공지능 활용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생활경제, 일상관리, 스마트폰 사용, 건강·문화 관련 강좌가 마련됐다.

수강생은 세대별로 구분된 강좌 대신 관심 분야와 학습 수준에 맞는 과정을 직접 선택한다. 서로 다른 연령대가 한 공간에서 배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이어진다. 동구 주민과 동구 소재 직장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동구는 디지털 환경 변화와 주민의 생활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과정을 계속 발굴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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