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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훈공단, 추석 맞아 원주 복지시설 후원·전통시장 상생 실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은 15일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훈공단, 추석 맞아 원주 복지시설 후원·전통시장 상생 실천

원주지역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후원품 전달 및 위문 프로그램 운영

22일 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배식봉사·전통시장 장보기로 나눔과 지역상생 동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박찬호(왼족) 이사장 직무대행은 15일 강원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위문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하고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보훈공단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은 15일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준비한 후원품은 원주 지역 주요 사회복지시설인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된다.

이날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후원전달식과 함께 복지관 이용 장애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냅킨 공예 한지등 꾸미기’ 위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이웃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또 보훈공단은 오는 22일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를 찾아 어르신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임직원 배식봉사를 실시한다. 봉사 후에는 원주 민속풍물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입하며 지역 상권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보훈공단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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