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이동권 강화·지역 돌봄 접근성 확대
▲ 보은군이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행복버스’가 19일부터 지역돌봄 접근성 확대를 위해 개편 운행한다. 사진은 행복버스 노선 안내.
보은군이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행복버스’가 19일부터 지역돌봄 접근성 확대를 위해 개편 운행한다.
‘행복버스’는 지역내 아동들이 이동의 제약 없이 청소년센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의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이용 신청을 받아 매월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수요가 많은 구간은 정해진 노선에 따라 순환 운행하고 그 외 지역은 신청을 받아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총 3대 버스가 1호차와 2호차는 보은읍 죽전리·장신리·교사리·삼산리·이평리 구간을, 3호차는 1·2호차 운행 구간을 제외한 보은읍 및 면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기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이 사전에 신청하면 노선을 조정해 운행된다.
노선표 및 배차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대추고을소식’, 각 돌봄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043-540-3852)으로 하면 된다. 보은 황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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