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부터 AI 활용한 사역까지
오는 4월 우리들교회에서 진행
한국기독교시니어사역연합회가 지난해 5월 서울 충현교회에서 진행한 전국 시니어 사역연합 콘퍼런스 모습. 한국기독교시니어사역연합회 제공
한국기독교시니어사역연합회가 다음 달 16일 경기도 성남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전국 시니어 사역연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와 충현교회(한규삼 목사),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등 시니어 사역에 앞장서는 교회들이 연합해 마련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주강사로 나서는 김양재 목사 강의를 비롯해 70세 이상 시니어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와 특별공연, 건강과 선교 박람회가 준비된다.
시니어 사역을 준비하는 4050세대 목회자들을 위해서는 10가지 주제의 선택 특강이 마련된다. 노인학교, 시니어 교구, 시니어 큐티 등 사역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담긴다.
지난해 콘퍼런스 참가자들이 서울 충현교회에서 진행된 사역콘퍼런스의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다.
강의 주제로 ‘마음이 열리는 대화법’을 비롯해 가정 사역을 활용한 시니어 사역, 건강을 지키는 오감성경법 등도 포함된다. 미래형 사역 방식도 소개한다. 또한 시니어 사역과 이주민 사역을 접목하는 방법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역 로드맵까지 미래형 사역 방식도 소개된다.
기획총괄 윤영근 목사는 23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초고령 사회 진입과 함께 핵심 사역으로 자리 잡은 시니어 사역을 재미와 강의, 기독교 시니어 산업이 공존하는 콘퍼런스로 준비했다”며 “
베이비부머 세대가 인생의 황금기로 들어서는 이 시점에 한국교회에 유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콘퍼런스의 등록 마감은 오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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