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5일 문희아트홀서 2회 공연…전석 3000원
노숙인 ‘독고’와 편의점 손님들의 만남 통해 삶·관계·희망 그려
▲ 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9’ 연극 ‘불편한 편의점’ 공연이 오는 9월 4일과 5일 문희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문경문화예술회관 제공
문경문화예술회관이 일상 속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관계를 따뜻하게 그려낸 연극 ‘불편한 편의점’으로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9’ 작품으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과 5일 오후 4시, 문희아트홀에서 총 2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김호연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높은 관객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화제작이다.
작품은 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주인공 ‘독고’가 70대 여성의 지갑을 찾아준 인연으로 그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고는 편의점을 찾는 다양한 손님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잊고 있던 삶의 의미와 희망을 다시 찾아간다.
특히 편의점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과 아픔, 그리고 따뜻한 관계를 풀어내 관객들에게 공감과 웃음, 감동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장 예매와 인터넷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예매는 문경문화예술회관 공연예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문경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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