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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정훈 칼럼] ‘어제의 이재명’과 싸우는 오늘의 추미애

분노와 한탄, 거친 폭탄 선언으로 가득한 추미애 경기 지사의 ‘전투형 도정(道政)’은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불렀다. 추 지사는 도대체 누구와 싸우는 건가. 누구에게 화가 났길래 저토록 독기를 뿜어내는가.

[박정훈 칼럼] ‘어제의 이재명’과 싸우는 오늘의 추미애

분노와 한탄, 거친 폭탄 선언으로 가득한 추미애 경기 지사의 ‘전투형 도정(道政)’은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불렀다. 추 지사는 도대체 누구와 싸우는 건가. 누구에게 화가 났길래 저토록 독기를 뿜어내는가.

그는 선거 승리의 환호 대신 ‘격노’의 심경을 연출하며 임기를 시작했다. 6·3 지방선거 직후 민주당 워크숍에서 마이크를 잡더니 “마음이 무겁고 캄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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