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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인서 울산 남구의원, 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 기초상임대표에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전국 660여명의 더불어민주당 여성 기초의원을 대표하는 제5기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기초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박인서 울산 남구의원, 민주당 여성지방의원협 기초상임대표에

박인서 울산 남구의원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전국 660여명의 더불어민주당 여성 기초의원을 대표하는 제5기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기초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제5기 전반기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총회를 열고 광역·기초 상임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국 더불어민주당 여성 지방의원 845명 가운데 광역의원 182명, 기초의원 663명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했다.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온라인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박 의원이 기초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더불어민주당 여성 광역·기초의원들의 의정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여성 지방의원의 역량 강화와 지방정치 참여 확대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박 의원은 제7·8·9대 울산 남구의회 의원으로 활동 중인 3선 의원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을 맡고 있다. 지역 의정활동과 여성 지방의원 간 교류·연대 활동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 제5기 전반기 기초 상임대표를 맡게 됐다.

박 의원은 앞으로 전국 여성 기초의원들의 현장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우수 조례와 정책이 다른 지방의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의회 내 교류와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역 여성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 지방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높이고 지방정치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 의원은 "전국 660여 명의 여성 기초의원들이 서로 연결되고 배우며 힘이 될 수 있는 협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지역의 좋은 조례와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여성 지방의원들의 현장 경험이 지방자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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