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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용갑 의원,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 만나 사정교~한밭대교 사업 협의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21일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박용갑 의원,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 만나 사정교~한밭대교 사업 협의

“신속 추진 위해 환경청 협조 필수”…마 청장 “대전시와 설계 방안 잘 협의할 것”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21일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 박용갑 의원실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21일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천586억원을 투입해 대전 중구 사정교에서 대덕구 한밭대교까지 7.54km 구간에 왕복 4차로를 개설하는 것이다.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 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금강유역환경청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설계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금강유역환경청이 대전시와 적극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마 청장은 “어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펴봤다”며 “대전시와 설계 방안을 잘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 사업을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 중구 공약으로 제안해 반영시켰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 관계자들과 협의해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안에 국비 35억원을 반영했다. 올해 7월 대전시가 기본설계 용역을 취소하자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재개를 촉구했고, 사업은 재개됐다.

박 의원은 이날 유등천 파크골프장 조성과 관련해서도 “금강유역환경청이 하천구역 조정 등에 적극 협조해 준 덕분에 조성이 잘 추진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대전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오랜 숙원 사업인 사정교~한밭대교 사업이 신속하게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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