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디토, 15일 의성서 ‘두 번의 사계’ 협연

의성군이 오는 15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두 번의 사계’ 공연을 개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디토, 15일 의성서 ‘두 번의 사계’ 협연

의성군이 오는 15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두 번의 사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의성군과 디토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계절의 정취를 섬세하게 담아낸 바로크 명작 비발디의 ‘사계’와 탱고 리듬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번갈아 선보이며 시대와 스타일이 다른 두 작품의 대비를 전한다.

협연에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파가니니, 시벨리우스, 차이콥스키 등 세계 주요 콩쿠르를 석권한 연주자다. 세계적 지휘자들과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등 국내외 유수 악단과 협연을 이어왔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후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콘서트까지 폭넓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실내악단이다.

공연은 인터미션(중간휴식) 없이 8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의성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Facebook

X

Kakao

link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