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식) 밀양사랑카드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
밀양시평생학습관 조감도.(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리는 평생학습 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 강화와 시민의 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밀양시는 사업전략과 구성의 적정성∙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시는 ‘139 러닝시티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1개의 평생학습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밀양의 3대 핵심 자원(역사∙문화∙사람)을 활용해 9개 읍면에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는 단계적 확산 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인적∙문화 자원을 연계한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전반에 걸친 통합적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자산과 학습을 잇는 촘촘한 교육망을 완성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사랑카드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 홍보 이미지.(사진=밀양시)
밀양사랑카드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
밀양시는 밀양사랑카드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에 따라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 내 결제수단에 밀양사랑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별도의 실물카드 소지 없이도 바코드나 QR 스캔 방식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돼, 모바일 기반의 결제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본 서비스는 3월23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최근 급증하는 비대면∙모바일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의 사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밀양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수단과의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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