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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선거 본격화 ... 송재봉·이영신 출마 선언·비전 공개

[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차기 도당위원장 후보들이 15일 출마 비전과 공약을 제시했다.

15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송재봉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안성수기자

[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차기 도당위원장 후보들이 15일 출마 비전과 공약을 제시했다.

송재봉 의원(청주 청원)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과를 만드는 정치, 실력으로 증명하는 충북도당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의원은 5대 추진 방향으로 △정부의 지역주도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모범이 되는 충북 건설 △사람을 키우는 정당 △당정협의 정례화 △국정·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승리하는 민주당 △지역인재 발굴·육성을 제시했다.

15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안성수기자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평범한 권리당원도 도당위원장에 도전할 수 있는 민주당, 당원이 주인인 충북도당을 만들겠다”고 출사료를 던졌다.

이 전 시의원은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중앙당과 함께 추진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정당 조성 등을 제시했다.

다음 달 1일 실시 예정인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선거는 송 의원과 이 전 시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새 도당위원장은 2년간 도당을 이끌며 2028년 총선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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