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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의 멋과 흥에 취하다!” 평창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 성공..전국 ‘시·도 연출자’ 회의 개최
2026-07-08 14:43:26
7월 9일,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전국 시도 연출자 회의
운영 방향· 경연 진행 계획·참가팀 협조사항 등 공유 협력 구축
[스포츠서울ㅣ평창=김기원 기자]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준비 과정으로 오는 7월 9일 ‘전국 시도 연출자 회의’를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연출자를 비롯해, 평창군,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 방향과 경연 진행 계획, 참가팀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시·도 경연 대표팀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추첨을 통해 각 팀의 최종 경연 순서를 확정하고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한다.
박서우 문화예술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리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지원과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일반부 21개 팀과 청소년부 12개 팀 등 총33개 팀이 참가해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민속예술 축제로 꾸며진다.
9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진행하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박지현, 홍지윤, 신승태, 김기태, 윤나, 나비가 출연한다.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전시·먹거리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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