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과학

미소정보기술, 내달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AI 첫 공개

병원·반도체·건설 등 산업별 전문 문서를 실시간으로 인식·추출·구조화하며 문서 구조와 의미까지 파악하는 도메인 특화 기술을 적용했다. 액틱은 비전공자와 현장 근무자도 쓸 수 있는 AI...

미소정보기술, 내달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AI 첫 공개

미소정보기술이 내달 5일 열리는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AI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4월13일 밝혔다. [사진=미소정보기술]

[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미소정보기술이 내달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인공지능(Agent AI) 솔루션을 처음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소정보기술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서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액틱(ACTIC)' ▲차세대 AI OCR '빅스(VIIX)' ▲지능형 제조 플랫폼 '닥시(DAXI)'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빅(SMART BIG)' 등 도메인 특화 AI 솔루션 4종을 선보인다.

빅스는 비전 AI와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한 차세대 광학문자인식(OCR)이다. 병원·반도체·건설 등 산업별 전문 문서를 실시간으로 인식·추출·구조화하며 문서 구조와 의미까지 파악하는 도메인 특화 기술을 적용했다.

액틱은 비전공자와 현장 근무자도 쓸 수 있는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AI가 복잡한 업무 환경을 계획·추론·실행하는 방식으로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닥시는 제조 도메인 특화 DSL(Domain-Specific Language) 기반 플랫폼이다. 4M(Man·Machine·Material·Method) 변화와 불량 이슈를 실시간 감지하며, 프로그래밍 없이 AI 기반 작업 설계·실행이 가능하다.

스마트빅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수집·저장·처리를 통합 관리하는 멀티모달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VIIX·ACTIC·DAXI와 연계해 데이터 생성부터 분석·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남상도 미소정보기술 대표는 "AI 경쟁력의 핵심은 알고리즘이 아닌 데이터"라며 "20년간 축적한 도메인 전문성과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AI를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