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심사·AI 영상 면접 거쳐 250명 선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대학생들이 넓은 세계에서 도전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소속 대학의 해외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가을학기에 파견 예정인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재단이 정한 지원 자격을 갖춘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학생은 서류 심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 영상 면접을 거쳐 총 250명이 선발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현지 학업과 글로벌 경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파견 국가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해외교환 학생 경험은 청년들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지원 접수는 이달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6월 25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지원 방법을 비롯한 상세 일정과 자격 요건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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