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회 ‘충북예술제‘가 오는 30일~11월 5일 청남대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충북예술제. 충북예총 제공
대청호 물길 따라 예술이 출렁인다.
충북지역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68회 '충북예술제‘가 오는 30일~11월 5일 청남대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북예총(회장 이영석)이 ‘예술, 水 놓다’를 주제로 마련한 올 축제는 의식행사, 전시, 공연, 영상, 퍼포먼스 등 총 2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종합개막식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청남대 어울림마당에서 열린다. 속리산중 솔빛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서한우류 버꾸춤, 국악앙상블 ‘달音볕’의 ‘水 놓아 아우르는 국악향연’, 남성 크로스오버 앙상블 보체비바의 공연 등이 이어진다.
같은 날 오후 청남대에서는 괴산청소년오케스트라 희망나눔연주회와 제천
영동
음성
진천예총의 공연이 선보인다. 청남대 곳곳에서 연극협회가 기획한 ‘조선시대 인물 포토타임’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국악협회의 ‘수류화개(水流花開) : 소리의 물길, 예술로 피어나다’ 공연이 첫날 청남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68회 충북예술제는 의식행사, 전시, 공연, 영상, 퍼포먼스 등 총 2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충북예총 제공
▲68회 ‘충북예술제‘가 오는 30일~11월 5일 청남대와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충북예술제 종합개막식. 충북예총 제공
공연 프로그램으로
음악협회의 ‘테마콘서트 충북음악페스티벌’ △충북문인협회의 10회 ‘충북시낭송대회’ △청주예총의 ‘예술인 울림 콘서트’, ‘프리마앙상블의 가을 선율’ △충북무용협회의 ‘old&new dance festival’ △루아오케스트라의 AI 영상음악극 ‘한국을 빛낸 위인들’ △충청필라이징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연예예술인협회의 ‘열린 뮤직 페스타’ △영화인협회의 10회 ’충북세계가족영화제’ 등을 만날 수 있다.
전시행사로 △건축가협회 39회 ‘한국건축가협회 충북건축가회 회원작품전 및 우수학생졸업작품전’ △미술협회는 충북지역 원로작가 25명 기획전 ‘시간을 넘어서는 울림’ △사진작가협회는 22회 ’충청북도사진작가 회원전’ △충북공예가협회의 ‘손끝에서 충북展’이 펼쳐진다.
오는 3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열리는 전시개막식에서는 48회 충북예술상, 5회 원로예술인특별공로상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올 축제는 특히 2026 청남대 가을축제와 같은 기간 열려 더욱 풍성하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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