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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연예 플러스]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 SNS에 악성 댓글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SNS에서 악성 댓글의 표적이 됐습니다.

[문화연예 플러스]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 SNS에 악성 댓글

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 SNS에 악성 댓글

[문화연예 플러스]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 SNS에 악성 댓글

2026-06-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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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SNS에서 악성 댓글의 표적이 됐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위해서는 조 3위 경쟁에서 8위 안에 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 대 1로 꺾으면서 한국 팀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지자,

일부 축구팬들이 방송인 조나단의 SNS에 몰려가 화풀이를 한 겁니다.

"한국 국민들에게 사과하세요"라는 글부터, "네가 마음속으로 콩고를 응원한 탓에 우즈베키스탄이 졌다"는 등 경기와 아무런 관련 없는 비난을 쏟아냈는데요.

조나단은 이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조나단은 콩고민주공화국 난민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 한국에 정착해 성장했고요.

최근 귀화 시험을 치른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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