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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목각인형에 웃은 외국인들…400년 가부키, 세계시장 다시 두드린다

이치카와 소메고로 8대가 가부키 무용 '유키노샤쿄(雪の石橋)'에서 붉은 사자 가발을 휘날리며 연기하고 있다.

'국보' 흥행에 가부키 관심 확산 신규관객 월 2000명→4000명 수준 U30 반값·영어 해설로 문턱 낮춰 20대 배우 앞세워 17년 만에 런던행

이치카와 소메고로 8대가 가부키 무용 '유키노샤쿄(雪の石橋)'에서 붉은 사자 가발을 휘날리며 연기하고 있다. 소메고로는 내년 1월 30~31일 영국 런던 사들러스웰스극장에서 열리는 '런던 가부키 무용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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