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생활문화
멀리 안 가도 관광·휴양 다 잡는다…오키나와 허니문 패키지 확대
2026-07-13 21:19:47
김해공항서 2시간대…대구 허니문팩토리, 미야코지마·이시가키까지 묶었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대구 허니문팩토리가 김해공항 직항을 활용한 오키나와 신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관광과 휴양을 함께 즐기려는 예비부부를 겨냥했다.
이번 상품은 인천과 청주, 김해공항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키나와 본섬을 둘러보는 5박6일 일정과 미야코지마 또는 이시가키를 함께 여행하는 6박7일 상품을 마련했다.
미야코지마·오키나와 상품은 ‘미야코 블루’로 불리는 해변과 오키나와 본섬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다.
이시가키·오키나와 상품은 류큐왕국의 전통문화와 섬 휴양지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허니문팩토리는 짧은 비행시간을 선호하거나 장거리 여행에 부담을 느끼는 신혼부부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최승우 허니문팩토리 팀장은 “그동안 꾸준하고 지속적인 일본 수요가 있어서 이번에 단거리 지향 고객분들을 위해 특별히 허니문에 집중한 오키나와 상품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른바 맞춤 오키나와 여행이 가능해 허니문팩토리를 통할 경우 완성도 높은 오키나와 여행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허니문팩토리는 일정과 출발지 선택 폭을 넓혀 오키나와 신혼여행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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