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정호 예비후보의 정책제안캠페인 웹자보 이미지.
맹정호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을 위한 '시민의 서산 2.0'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맹 예비후보는 19일 "시민이 시장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반영하는 정책 제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선거 구호를 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메일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것이 특징이다.
맹 예비후보는 "시민이 주인인 서산을 만들기 위해 집단지성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제안한 정책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핵심 공약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의 서산 2.0'은 민선 7기 시정 성과를 기반으로 시민 중심 행정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맹 예비후보는 교육·복지·경제·문화 등 시정 전 분야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책 제안은 서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mamu1047@naver.com
)과 카카오톡·인스타그램·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통해 접수한다.
맹 예비후보는 "도시는 건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품격이 달라진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으로 서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 문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서산=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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