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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자립준비청년 위한 나눔바자회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지난 22일 전남광주 동구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기 위한 ‘2026 예나데이 광주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자립준비청년 위한 나눔바자회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 전남광주 동구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기 위한 ‘2026 예나데이 광주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제공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지난 22일 전남광주 동구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기 위한 ‘2026 예나데이 광주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의 삶과 상실을 기억하고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지역 기업과 개인 후원자들이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도 물품 구매를 통해 나눔에 동참했다.

동구문화센터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야외광장과 행사 운영에 필요한 전기 사용 등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강래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사장은 "이번 바자회는 단순히 물품을 사고파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청소년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며 "물품을 후원해 준 기업과 개인 후원자, 나눔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회 예나데이 레퀴엠’을 개최한다.

‘꼭, 딱 한 사람만 있었어도’를 부제로 열리는 공연은 자립준비청년의 삶과 상실을 기억하고 위로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솔 예술감독이 참여하며 모차르트 레퀴엠을 비롯해 합창과 영상, 무용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서영 기자 de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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