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매쓰홀릭(대표: 강지훈)’이 지난 7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용인시학원연합회(회장: 이경호)와 교육 및 에듀테크 분야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학습 분석 기술을 보유한 ‘매쓰홀릭’과 용인 지역 학원을 대표하는 용인시학원연합회가 변화하는 교육 시장의 요구에 맞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매쓰홀릭’은 하루 약 120만 개에 달하는 수학 학습 데이터를 딥러닝으로 분석해, 개별 학습 진단과 맞춤형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문제 유형 분류와 점수 예측, 학습 추천 등 정교한 AI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에듀테크 솔루션을 제공하며 학습 효율을 높이는 플랫폼으로, 학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데이터 활용이 강점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교육·에듀테크 관련 행사 및 프로젝트 공동 추진 ▲교육 콘텐츠·인력·운영 노하우 교류 및 활용 ▲공동 기획·마케팅·홍보 활동 ▲용인시학원연합회 회원 학원 대상 매쓰홀릭 서비스 확산 및 지원 등 폭넓은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AI 기반 학습 데이터 기술과 지역 학원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에듀테크 산업과 오프라인 교육 현장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협업 과제마다 양 기관이 역할과 운영 방식을 사전 협의해 정하는 실무 중심의 협력 구조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 사항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매쓰홀릭’ 관계자는 “용인시학원연합회의 탄탄한 학원 네트워크와 ‘매쓰홀릭’의 AI 데이터 분석 기술이 결합하면, 교육 현장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교육 컨텐츠 교류와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을 통해 학원에는 보다 체계적인 운영 환경을, 학생에게는 최적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용인시학원연합회 이경호 회장은 “이번 협약은 회원 학원들에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연합회 소속 회원 학원에 대한 실질적인 서비스 지원 강화를 핵심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매쓰홀릭’의 고도화된 학습 분석 솔루션이 학원 경영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계기로 앞으로도 에듀테크와 오프라인 학원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해, 교육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의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지역 학원가와 에듀테크 기업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학습 데이터 분석 기술이 단순 보조 수단을 넘어 학원 운영과 학생 맞춤형 학습 관리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향후 지역 교육 시장 전반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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