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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맛집·카페 리뷰도 연동”…창작 생태계 넓히는 네이버 ‘클립’

추천 탭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키워드 태그’를 통해 이용자가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장소를 주제로 한 클립 콘텐츠가 보다 활성화되면서 창작자들이 손쉽게...

“맛집·카페 리뷰도 연동”…창작 생태계 넓히는 네이버 ‘클립’

플레이스 리뷰도 클립에 포함

직관적 구조로 ‘클린 탭’ 개편

네이버의 숏폼 서비스인 ‘클립’의 창작자 생태계가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넘어 국내 맛집과 카페, 여행지 등 일상에서 방문 경험을 기록하는 장소 리뷰로 넓어진다. 이용자들이 클립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콘텐츠의 폭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MY플레이스의 로컬 리뷰와 클립을 연동해 장소 리뷰까지 클립 콘텐츠를 확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는 네이버지도와 MY플레이스의 ‘내 리뷰’에서 ‘내 클립 프로필’을 선택한 뒤 MY플레이스 계정을 연결해 기존에 작성한 플레이스 리뷰를 클립 프로필과 연동할 수 있다.

한 번 연동하면 MY플레이스에 남긴 숏폼형 클립 리뷰부터 텍스트, 사진·동영상 등 모든 유형의 플레이스 리뷰를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홈피드, 통합검색, 주제 판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양질의 플레이스 리뷰를 즐길 수 있고, 플레이스 리뷰 작성자들의 활동 반경도 한층 넓어졌다.

클린탭 구성도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단순화한다. 구독·추천·인기·스팟 탭으로 운영됐던 기존 방식을 추천·구독·내 클립의 ‘3탭 구조’로 슬림화했다. 추천 탭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키워드 태그’를 통해 이용자가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장소를 주제로 한 클립 콘텐츠가 보다 활성화되면서 창작자들이 손쉽게 방문 경험을 기록하고, 더 많은 이용자가 새로운 장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개편을 진행했다”며 “플레이스 리뷰어들도 클립 창작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이 클립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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