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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포구 ‘바로바로 소통폰’ 민원 85% 해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7월 15일 신수동 주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바로바로 소통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포구 ‘바로바로 소통폰’ 민원 85% 해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7월 15일 신수동 주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바로바로 소통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

서울 마포구가 구청장 직속 소통 창구인 ‘바로바로 소통폰’을 통해 접수된 주민 민원의 85% 이상을 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마포구에 따르면 7~9월 바로바로 소통폰에 접수된 민원 436건 가운데 372건(85.3%)이 처리됐다.

바로바로 소통폰은 주민이 정책 제안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전달하면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직접 확인해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민 민원을 반영해 이달부터 마포유스나루 수영 강좌 수강생의 구청사 부설주차장 무료 이용시간을 수강 종료 후 30분에서 1시간으로 늘렸다.

어르신밥상은 반찬 가짓수를 기존 6종에서 4종으로 줄이는 대신 품질과 영양을 높였으며,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앞에는 이달 중 과속방지턱을 설치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는 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신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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