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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이크론, 사상 최대 매출에도 시간 외 5%대 급락세

사진=연합뉴스 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 테크놀러지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18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296% 늘어난 238억6000만달러(약 35조5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마이크론, 사상 최대 매출에도 시간 외 5%대 급락세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김지은 기자] 미국 메모리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 테크놀러지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18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296% 늘어난 238억6000만달러(약 35조5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에서는 200억7000만달러를 예상했으나 이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직전 분기인 1분기 매출액(136억4000만달러)과 비교해도 1.7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2달러로, 월가 예상치(9.31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0.01% 상승의 강보합권으로 거래를 마감한 마이크론은 시간 외 거래에서는 5%대 급락세를 기록 중이다. 실적 발표 기대감에 직전에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만큼 이날은 '뉴스에 팔자'는 심리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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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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