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 마감
코스피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상승폭을 줄여 5494.78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상승폭을 줄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1.86포인트(1.87%) 오른 5552.19로 출발해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090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427억 원, 4141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 삼성전자 1.76%, SK하이닉스 3.39%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76%)가 '깜짝 실적'에도 오름폭을 줄여 19만원대에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3.39%)도 올라 91만원대에서 마감했다.
아울러 한화에어로스페이스(6.00%), 삼성바이오로직스(1.99%), 삼성물산(1.67%) 등이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1.07%), LG에너지솔루션(-0.97%), 두산에너빌리티(-0.84%), KB금융(-0.81%), 기아(-0.53%)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85%), 건설(1.78%), 정보기술(1.37%) 등이 오른 반면, 오락문화(-3.74%), 증권(-1.67%), 음식료(-1.25%) 등은 내렸다.
▲ 코스닥, 10.64포인트(1.02%) 내린 1036.73 마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64포인트(1.02%) 내린 1036.7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2.88포인트(1.23%) 오른 1060.25로 출발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9억 원, 1251억 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1822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천당제약(-16.02%)이 급락했고, 알테오젠(-2.21%), ISC(-0.42%), 에이비엘바이오(-0.39%) 등도 약세였다.
반면 리노공업(3.98%), 펩트론(2.21%), 에코프로(1.26%), 에코프로비엠(0.80%), 레인보우로보틱스(0.55%) 등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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