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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감시황] 코스피, 4% 급락 하루 만에 상승 전환…5300대 회복

▲ 삼성전자 '18만원' 회복 삼성전자(4.37%)가 급등해 18만원대를 회복했으며, SK하이닉스(5.54%)도 87만원대로 올라섰다. SK스퀘어(2.8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6%), 현대차(1.18%) 등도 올랐다. 상승장에...

[마감시황] 코스피, 4% 급락 하루 만에 상승 전환…5300대 회복

| 서울=한스경제 최천욱 기자 | 코스피가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백악관 연설 도중 하락 전환해 4.47% 급락 마감한지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5300대를 회복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143.25포인트(2.74%) 오른 5,377.30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이 12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선 영향이 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8145억 원, 7168억 원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개인은 2조878억 원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 '18만원' 회복

삼성전자(4.37%)가 급등해 18만원대를 회복했으며, SK하이닉스(5.54%)도 87만원대로 올라섰다. SK스퀘어(2.88%),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6%), 현대차(1.18%) 등도 올랐다. 상승장에 미래에셋증권(2.44%), 키움증권(1.98%) 등 증권주도 올랐다. 반면 테슬라 급락에 LG에너지솔루션(-1.48%), 삼성SDI(-1.02%) 등 이차전지주는 내렸다.

▲ 코스닥 0.70% 상승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7.41포인트(0.70%) 오른 1,063.75에 장을 닫았다. 지수는 전장보다 22.83포인트(2.16%) 오른 1,079.17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여 잠시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4061억 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1971억 원, 2178억 원 각각 매도 우위를 보였다. 알테오젠(3.84%)이 상승해 에코프로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삼천당제약(6.40%)도 4거래일 만에 반등했으며, 리노공업(11.40%), 원익(3.84%) 등도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18%), 에코프로(-0.63%) 등 이차전지주와 펩트론(-2.30%), 에이비엘바이오(-1.88%), 레인보우로보틱스(-0.55%)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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