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3% 가까이 밀리며 5760선 마감
코스닥도 내려
입력 2026-03-19 15:49:30
수정 2026-03-19 15:49:29
뉴시스
코스피가 19일 3% 가까이 빠지며 5760선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161.81포인트(2.73%) 떨어진 5763.22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2조410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8742억원과 666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눌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 일제히 파란불이 들어왔다.
삼성전자가 3.84%, SK하이닉스도 4.07% 내렸지만, 각각 20만전자와 100만닉스는 사수했다.
이외에 현대차(-4.22%), LG에너지솔루션(-3.26%), SK스퀘어(-3.02%), 삼성바이오로직스(-2.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8%), 두산에너빌리티(-0.93%), 기아(-2.63%) 등이 줄줄이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0.90포인트(1.79%) 하락한 1143.48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5023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외국인이 2025억원, 기관이 262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등락은 엇갈렸다.
에코프로(-1.88%), 에코프로비엠(-3.46%), 레인보우로보틱스(-2.97%), 에이비엘바이오(-2.81%) 등이 내렸고, 알테오젠(1.41%), 삼천당제약(1.40%), 리노공업(0.43%) 등이 올랐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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