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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롯데하이마트, ‘가전절’ 연다…인기 가전 최저가 총출동

에어컨·냉장고·TV 등 대형가전부터 생활·주방·IT 가전까지 22개 인기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선풍기, 헤어드라이기, 밥솥 등 주요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며, 노트북과 태블릿 등 IT 가전도 특가로 판매한다. 결혼...

롯데하이마트, ‘가전절’ 연다…인기 가전 최저가 총출동

5월 한달 300여 매장·온라인 동시 진행

‘슈퍼 히어로 22’ 22개 상품 특가

웨딩·이사 수요 겨냥 최대 9% 할인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가전절’을 연다.

1일 롯데하이마트는 5월 한 달간 전국 300여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가전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하반기 연 2회 열리는 시그니처 행사로, 이번에는 연중 최대 수준의 프로모션 비용을 투입해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대표 프로그램은 ‘슈퍼 히어로 22’다. 에어컨·냉장고·TV 등 대형가전부터 생활·주방·IT 가전까지 22개 인기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LG전자 에어컨, 삼성전자 TV 등 주요 제품군을 중심으로 특가 구성을 강화했다.

생활·주방가전도 할인 폭을 키웠다. 선풍기, 헤어드라이기, 밥솥 등 주요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며, 노트북과 태블릿 등 IT 가전도 특가로 판매한다.

결혼·이사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결혼 인증 고객 대상 ‘웨딩 프로모션’과 가전·서비스 결합 상품인 ‘이사 올케어 서비스’를 통해 최대 9%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전 구매와 함께 맞춤형 수납장을 선택할 경우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즌 수요를 선점하고 집객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수요가 높은 인기 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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