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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로보택시 시대 연다"…SWM, 세종스마트시티와 '국가시범도시 '세종 5-1생...

최근에는 '2026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도심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부총리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AP-700'을 새롭게 공개하며 VLA 기반...

"로보택시 시대 연다"…SWM, 세종스마트시티와 '국가시범도시 '세종 5-1생...

임팩테크 대상 '부총리상' 수상으로 입증된 SWM 기술력, 스마트 인프라와 결합 시너지

소유차 없는 미래 융합 도시 모델 제시…차세대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박차

SWM은 지난 4월 30일 ‘세종스마트시티㈜(대표 백성훈)’와 '세종 5-1생활권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SWM 김기혁 대표, 세종스마트시티 백성훈 대표. 사진=SWM

[비즈월드] “자율주행 버스에 이어 이번에는 자율주행 택시다.”

자율주행 로보택시 전문기업 ‘㈜에스더블유엠(대표 김기혁, 이하 SWM)’이 첨단 미래 도시의 시험 무대인 세종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상용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SWM은 지난 4월 30일 ‘세종스마트시티㈜(대표 백성훈)’와 '세종 5-1생활권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한민국의 핵심 혁신 지구에 자율주행 기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융합 교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 무대인 '세종 5-1생활권'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다.

특히 기존의 소유차 의존형 교통체계에서 과감히 탈피해 자율주행과 공유 모빌리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어디서나 자유롭고 원활한 이동을 보장하는 최첨단 융합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번 협력은 SWM의 독보적인 실전 자율주행 기술력이 국가시범도시의 인프라와 만났다는 점에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SWM은 국내에서 가장 혼잡한 도심 환경인 서울 강남에서 1년이상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행하며 축적한 방대한 실제 주행 데이터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2026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도심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부총리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AP-700'을 새롭게 공개하며 VLA 기반 레벨4 완전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를 향한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는 이런 SWM의 검증된 기술력과 세종 5-1생활권의 스마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적의 로보택시 서비스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앞으로 성공적인 상용화와 전국적 확산을 위해 필요한 방안까지 함께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WM 관계자는 "미래 스마트시티의 완성은 혁신적이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의 정착에 달려있다"면서 "부총리상 수상 등으로 입증된 SWM의 자율주행 역량을 집중해 세종 5-1생활권이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의 표준을 제시하는 랜드마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한기훈 기자 / hank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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