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디앤케이플래닝, 자체 가방 브랜드 '피아쁘' 재시동

리치몬트그룹, 스와치그룹, 카카오, 한섬, 무신사 등 30여 개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올 1분기에만 지난해 매출의 60%를 달성,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런칭한 '피아쁘'는 현대적이고 유니크한...

디앤케이플래닝, 자체 가방 브랜드 '피아쁘' 재시동

뉴스

>

패션

>

패션잡화

디앤케이플래닝, 자체 가방 브랜드 '피아쁘' 재시동

발행 2026년 04월 2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피아쁘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피아쁘 엘랑 조에' 첫선

GRS 인증 받은 첫 가방, 패커블백으로 승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잡화 제조 전문의 디앤케이플래닝(D&K Planning, 대표 김종진)이 자체 가방 브랜드 '피아쁘(PIAP, Present Is A Present)' 육성에 다시 힘을 쏟는다.

2019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외 브랜드의 가방, 케이스, 기프트 등을 OEM, ODM으로 생산하고 있다.

국내와 중국에 개발실 및 생산 공장을 두고, 소재 선정부터 샘플 개발, 생산 관리, 납품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리치몬트그룹, 스와치그룹, 카카오, 한섬, 무신사 등 30여 개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올 1분기에만 지난해 매출의 60%를 달성, 실적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런칭한 '피아쁘'는 현대적이고 유니크한 컨셉의 골프 가방, 모자,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전개해 왔다.

이번 시즌 트렌드와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지속 가능의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신규 ‘피아쁘 엘랑’을 런칭, 첫 컬렉션으로 글로벌 리사이클 인증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적용한 데일리 캐주얼 가방 ‘조에’를 출시했다.

'조에' 컬렉션은 패커블 크로스백, 패커블 백팩 두 가지로, 심플하고 정제된 디자인에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수납력이 탁월하다. 파우치로 압축이 가능하고, 무게도 374그램 수준으로 가벼워 데일리&트래블백 등 활용 범위가 넓다. 판매가는 10만~12만 원 으로 책정됐다.

무신사, LF몰, SSG몰 등에 입점했으며, 향후 온오프라인 편집숍과 프리미엄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확대한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하이엔드 가방 컬렉션도 연내 런칭한다. 유럽 소재의 고감도 디자인으로, 판매가는 100만 원대로 예상된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