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반도체가 1위를 차지했다. 선익시스템과 이녹스첨단소재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일부터 4월 1일까지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56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103만 5,283개를 분석한 결과다. 이는 전월 1,959만 6,085개 대비 7.34%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2026년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서울반도체, 2위 선익시스템, 3위 이녹스첨단소재, 4위 LX세미콘, 5위 덕산네오룩스, 6위 아이엘, 7위 와이투솔루션, 8위 AP시스템, 9위 에이치엠넥스, 10위 미래나노텍, 11위 HB테크놀러지, 12위 소룩스, 13위 디아이티, 14위 오성첨단소재, 15위 동아엘텍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서울반도체는 참여지수 54만 9,290, 미디어지수 33만 3,428, 소통지수 30만 9,749, 커뮤니티지수 39만 4,865, 시장지수 14만 8,075, 사회공헌지수 6만 4,616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80만 23을 달성했다. 이는 전월 대비 51.25% 상승한 수치다.
2위 선익시스템은 브랜드평판지수 153만 1,537로 전월 대비 85.78% 상승했고, 3위 이녹스첨단소재는 145만 1,933으로 4.07% 올랐다.
이어 LX세미콘은 90만 3,886으로 7.35% 하락했으며, 덕산네오룩스는 89만 6,395로 1.97%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34%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23.95% 상승했고, 브랜드이슈 11.90%, 브랜드소통 1.42%, 브랜드시장은 11.97%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0.74%, 브랜드공헌은 12.22%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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