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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드림&CEO] 이호성 하나은행장, AI 엔진 달고 '인텔리전트 뱅크'로 날다

하나은행장 취임 이후 '전통적 영업'의 강점 위에 'AI 기반 디지털 혁신'이라는 날개를 다는 데 주력해... 이호성 행장의 이같은 평가는 그의 'AI 퍼스트 전략'에 있습니다. 이호성 행장은 취임 이후 '전통적 영업'의 강점...

[드림&CEO] 이호성 하나은행장, AI 엔진 달고 '인텔리전트 뱅크'로 날다

▲일러스트=뉴스드림 자체 제작

‘영업통’ ‘현장 전문가’.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대표하는 수식어였는데요. 이젠 ‘디지털 혁신가’라는 수식어가 하나 더 붙었습니다.

하나은행장 취임 이후 ‘전통적 영업’의 강점 위에 ‘AI 기반 디지털 혁신’이라는 날개를 다는 데 주력해 오면서 부터입니다.

이호성 행장을 관통하는 수식어는 단연 ‘영업’과 ‘현장’ 그리고 ‘손님 중심’입니다. 상고 출신 행원으로 시작해 은행장에 오른 그의 이력은 그 자체로 ‘영업 신화’의 상징입니다.

그의 행보는 은행장 취임 이후에도 그대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호성 행장은 취임 일성으로 “하나만의 손님 중심 영업문화 DNA를 회복하자”고 강조하며, 은행의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그는 책상에 머물기보다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이러한 ‘발로 뛰는 경영’은 실적 수치로 증명됐습니다.

이 행장 취임 후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단연 퇴직연금 부문인데요. 2025년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약 48조4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8조1000억원 증가한 수치로, 시중은행 중 가장 가파른 상승 폭입니다. 3년 연속 은행권 적립금 증가 1위 달성하며, 자산관리 분야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입증했는데요. 이는 이호성 행장이 취임 후 연금 전담 조직을 개편하고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강화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이호성 행장의 ‘영업통’ DNA는 기업금융 부문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휘했는데요. 2025년 기준 기업대출 여신이 전년 대비 6% 이상 성장하며 수익원의 다변화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우량 대기업 중심의 선별적 여신 확대를 통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이호성 행장의 전략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빛났습니다. 2025년 한 해에만 미국, 폴란드, 인도 등 주요 거점에 신규 채널을 개설, 현재 27개 지역 144개 해외 네트워크를 확보했는데요. 국내 은행 중 최다 글로벌 거점 보유입니다.

이는 2026년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수상을 포함해 25회 연속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거머쥐는 결과로 표출됐는데요. 이호성 행장의 리더십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호성 행장 취임 후 실적은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손님 기반 확대’ 전략과 ‘핵심 사업 조직 재편’이 맞물려 돌아간 결과라는 평가입니다. 특히 2026년 4월 기준 은행 CEO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것은 고객과 시장이 그의 성과를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입니다.

이호성 행장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하나은행을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선 내실 있는 리딩뱅크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입니다.

이호성 행장의 이같은 평가는 그의 ‘AI 퍼스트 전략’에 있습니다.

이호성 행장은 취임 이후 ‘전통적 영업’의 강점 위에 ‘AI 기반 디지털 혁신’이라는 날개를 다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그는 취임 직후부터 “디지털은 기술이 아니라 손님에게 다가가는 방식의 변화”라고 정의하며,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은행의 핵심 경쟁력으로 격상시켰는데요. 그가 주도한 AI 기반 디지털 혁신은 가시적인 실적과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호성 행장은 현장 영업의 전문성을 디지털로 구현하기 위해 AI 자산관리 솔루션 고도화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하나은행의 AI 자산관리 플랫폼인 ‘아이웰’(AI Wealth)은 이 행장 취임 이후 손님의 투자 성향과 생애 주기를 1:1로 매칭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는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와 직결되며 3년 연속 퇴직연금 증가액 1위의 든든한 기술적 기반이 됐습니다.

또 PB(프라이빗 뱅커)의 전유물이었던 고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일반 고객에게도 확산시키며 ‘금융의 민주화’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디지털 전환이 대면 영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지원해야 한다며 온-오프라인 경계를 파괴했는데요. 그 결과 생성형 AI는 상담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상담의 질을 높였으며,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AI 뱅커’는 모바일과 키오스크를 통해 실제 행원과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이 행장의 디지털 혁신은 수익성뿐만 아니라 은행의 건전성 관리에도 깊숙이 침투해 있는데요.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AI 신용평가 모델을 고도화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의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인 ‘하나 원큐 애자일랩’을 통해 AI 기술 역량을 내재화하고 이를 해외 법인에까지 이식하며 글로벌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정점에는 결국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호성 행장의 지론입니다.

이호성 행장은 이제 단순한 이익 규모 경쟁을 넘어 AI 기반의 디지털 혁신과 지속 가능한 건전성 관리를 통해 하나은행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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