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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낙방생’이었던 삼성 육성 선수 김백산, 1군 데뷔전 선발승

삼성이 2일 프로야구 창원 경기에서 홈 팀 NC를 6대1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선두 LG에 승차 2.5경기가 뒤진 2위를 유지했다.

‘드래프트 낙방생’이었던 삼성 육성 선수 김백산, 1군 데뷔전 선발승

삼성이 2일 프로야구 창원 경기에서 홈 팀 NC를 6대1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선두 LG에 승차 2.5경기가 뒤진 2위를 유지했다.

선발 투수 김백산이 6회 2사까지 무실점(2피안타 4볼넷 3탈삼진)으로 막고 1군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공 75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스피드는 시속 149㎞였다.

그는 강릉고-부산과학기술대를 나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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