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의 스무번 째 괘는 풍지관(風地觀)이다. ‘관’(觀)은 ‘바라보다, 살피다’는 뜻이고 황새가 날아가면서 넓은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황새 관(雚)’이라고도 한다. 볼 ‘관’이란 단순히 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신의 뜻을 헤아린다는 의미이고 참선하듯 하나하나의 도를 닦아가는 과정이다. 괘를 두 개씩 묶어 크게 보면 대간(大艮)으로 산에서 도를 닦는 상이다.
[동인선생의 역경 강좌](제75강)20 풍지관(風地觀) 上
역경의 스무번 째 괘는 풍지관(風地觀)이다. ‘관’(觀)은 ‘바라보다, 살피다’는 뜻이고 황새가 날아가면서 넓은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황새 관(雚)’이라고도 한다. 볼 ‘관’이란 단순히 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신의 뜻을 헤아린다는 의미이고 참선하듯 하나하나의 도를 닦아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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