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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서발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후원금 전달…성공개최 지원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대표 축제인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흘간의 울산조선해양축제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서발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후원금 전달…성공개최 지원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 천기옥 울산광역시 동구청장(가운데), 지종찬 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장이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동서발전 제공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대표 축제인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흘간의 울산조선해양축제는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서발전은 울산을 대표하는 지역축제인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에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는 지난 24일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사흘간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기발한 배 콘테스트, 나이트런 일산, 일산 비치 워터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이 전달한 후원금은 축제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위한 기념품 제작 등에 활용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조선·해양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의 대표적인 축제인 조선해양축제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조선해양축제가 울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서, 울산이 산업·문화적 가치를 알리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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