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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도심 속에서 독서…‘일상’ 파고드는 ‘요즘’ 도서관

사회는 인공지능의 발전 등으로 빠르게 변화한다. 이에 인구는 줄고 일자리 상황도 녹록하지 않은 가운데, 경제적 격차나 읽기 격차도 심해지고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도심 속에서 독서…‘일상’ 파고드는 ‘요즘’ 도서관

야외 도서관 이어, 도심 속 공공도서관 '핫플'로 주목

"일상 파고드는 시도 긍정적…도서관 정책 등 동반돼야"

[데일리안 = 장수정 기자] 도심 속 열린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는가 하면, 여의도 한복판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공간이 마련돼 독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책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물론,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게 될 비독자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이어진다.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아파트 지하 1층에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이 임시 개관했다. 소개에 따르면 해당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을 갖춘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다. 도서관 측은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000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공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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