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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더위 날려주는 ‘소나기 콘서트’...가수 박서진 출연

초가을의 문턱,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문화공연이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진다.

코오롱야외음악당 내달 3일

박미영

박서진

초가을의 문턱,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문화공연이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진다.

달서문화재단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해 온 달서구의 대표 문화공연 ‘2026 소나기 콘서트’를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진행한다.

식전공연에는 2025년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우승팀 토즈댄스가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본 공연에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인상적인 무대로 호평을 받은 공연예술단체 곰스컴퍼니가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갖춘 가수 박미영이 친근하면서도 힘 있는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도 무대에 올라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박서진은 장구 연주와 트로트를 접목한 독창적인 무대로 ‘장구의 신’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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